내가 사는 세상/진실은 무엇?
뉴타운의 무너진 꿈, 주민은 갈가리 찢어져
서랑 (瑞郞)
2013. 8. 2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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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이란 것은 내가 생활하려고 사는 집이고
모든 물건이나 제품은 사용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내려가는게 당연한 것인데
유독 집이란 것은 반대로 오르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투기꾼이다
땅값은 필요에 의해서 오르는게 타당할 수도 있지만
집이라는 건물은 시간이 지나면서 노후되고 낡아가는데 이상하게 오르기를 바라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