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랑 (瑞郞) 2009. 5. 4. 23:49

 

제방을 찾아주시는님들 죄송합니다

넘 바빠 연휴도못쉬고 야근까지 내리 일하고 있읍니다

이달20일까지는 그럴꺼 같네요,(혹, 일요일쉰다면 가까운 천마산이라도 휑하니,,,)

넘넘 죄송합니다

항상 즐겁고 기쁨가득한 오월 되세여,,,

 

 

 

감자줄기 아시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