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세상/영화. TV. 책. 명언 [스크랩] 빗소리 ~ 서랑 (瑞郞) 2009. 3. 21. 15:58 빗소리 ~ 윤향 ; 潤香.빗물은 잎새하나 없는 가지를써늘히입을 맞춘다 갈증난 산야안스러을까.. 아니면새살을 보고 싶어서 일까 ~겹겹히쌓인 낙옆 밑으로새움이 트고지난계절가슴 저리고 아팠던 상처를빗물에찬이슬 감추고 빗소리에 잔기침을 해도보이지 않고들리지 않는그리운 그림자들은 훠이 훠이빗물에 흐르고 흐른다 ~아무일 없는듯·´″°³о♡。 출처 : 시를 사랑하는카페~.. !글쓴이 : 윤향 원글보기메모 : 노래가 그림과 잘어울리네요,혹 제목을 알수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