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마틴(Monika Martin) - Goodbye Farewell My Love

      Monika Martin은 1962년 오스트리아 제2도시 그라쯔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로

      독일에서는 서정적인 국민가수라는 칭호를 받을 정도로 유명하지만 

       그녀가 부르는 노래들이 독일어로 되어서인지 우리나라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가수입니다.

       그러나, 목소리가 맑고 청순하며 곡의 분위기가 우리 정서에 잘 맞아

      그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고요하고 평온하며 차분함과 겸손함이 배어 있고

      그리고 수줍은 듯한 매력과 달달하며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녀의 노래를 듣노라면

      가사를 알 수는 없어도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어 평온해짐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