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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행과 들꽃 그리고...
내가 사는 세상/진실은 무엇?

[스크랩] ■ 핵융합 기술 빼돌리기.......

by 서랑 (瑞郞) 2011. 12. 9.

 

핵  융합의  이해..................

 

 

 

 

핵융합반응은 가벼운 두 원자핵이 결합하여 더 무거운 원자핵을 생성할 때 일어난다. 두 원자핵이 융합할 때,

극소량의 질량이 막대한 에너지로 전환된다.
 핵융합반응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두 원자핵이 서로의 전기적 반발력을 극복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충돌해야 한다.
원자핵을 그렇게 빠른 속력으로 가속하기 위해 초고온을 사용한다.
 현재 사용되는 모든 설계에서는 핵융합로의 중심부를 뜨겁고 밀도가 높은 고온의 플라스마 자유핵과
자유전자의 집합체 상태로 만든다. 중수소와 삼중수소의 원자핵은 핵융합이 가장 잘 일어나는 원자핵들이기
때문에 핵융합로의 연료로 사용된다.
핵융합 에너지를 생산하는 데 최대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공학적 문제는 1억 ℃의 온도에서 플라스마를 만들어내고 가두는 것이다.
가장 성공적인 접근방법은 트로이드(도넛모양)의 플라스마를 자기장 속에 가두는 것으로, 자기차폐(磁氣遮蔽)라고 부른다.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융합시키면 헬륨원자핵(α입자)과 중성자가 생긴다.
 이렇게 생겨난 중성자는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구조물에 충돌하여 열을 발생시키며,
이 열을 재래의 방법(터빈과 같은)을 사용해 전기로 전환시킨다.
또 다른 방법은 강한  레이저를 중수소와 삼중수소로 만든 소형 냉동 펠릿에 집중하는 것이다.
펠릿은 레이저 에너지에 의해 초고밀도로 압축된다.

 그 때 발생하는 고온은 핵융합반응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이제 초고밀도의 플라스마 상태로 변한 펠릿은 초소형 폭발 속에서 타오른다.

 이 방법은 관성차폐라고 부르는데,

플라스마가 오로지 자신의 관성(慣性)에 의해서 차폐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을 가진 앞으로 한국을 100년이상 먹여살릴 기술 KSTAR (인공태양)
현재 한국이 최고기술을 갖고있는 인공태양 KSTAR 를 아시나요?
바로 이런 기술을 빼돌리려는 술수.....

(차기엔 일본 우익들한테 대선자금 지원 받았는지 꼭  밝히자...)

.

.


10년간 한국이 최고기술을 갖게 만들었던, 노력하던 연구원들과 연구소장을
최초성공(현재는성공했음) 6일전에 싹다 잘라버리고
2MB 의 낙하산들이 그 자리를 메꾸어, 공을 뺏고 있습니다

광우병보다 몇십배는 더 심각한게, 원숭이유전자를 이식한 GMO 옥수수라고 하죠..
이것은 경제적으로 오일 쇼크보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을 가진 앞으로 한국을 100년이상 먹여살릴 기술 KSTAR (인공태양)
연구원들을 2MB 낙하산들이 죄다 잘라버렸습니다
미국 일본이 15년간 생쥐-랄을 해도 실패한 기술을
한국은 단 8년만에 성공했습니다

좀 퍼트려 주시죠, 대한민국 네티즌들 믿습니다

발전가능한 대형 핵융합로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나라는 오직 대한민국

ITER은 프랑스에 핵융합로 건설을 시작으로 총 35년에 달하는 전세계적 프로젝트를 진행, 총 사업비 50억 유로중 한국 부담금은 10% 정도, 이중 75%는 KSTAR 개발제품을 현물로 지급.

 

 

그러나,
오사카태생 전과14범 이명박은 10년동안 동고동락하며

세계최고의 기술을 키워온 연구진들의 수장 해고.

일본 연구진 3명 참여 시킴.

일본 총리는 우리나라 오자마자 KSTAR연구소 방문


 

 


  
 
  

A model of the Tokamak reactor adopted by 국제핵융합실험로
(ITER, 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
 
 
세계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중 가장 큰 규모의 ITER 사업.
미국이 독자 개발 중 실패하고 EU와 몇몇 핵관련국들과 공동 개발로 전환.
우리나라도 공동 연구에 참여하려 했으나 미국, 일본등의 반대로 좌절되고
ITER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개발을 위해 4개국이 힘을 모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공동연구 개발사업이었다.
4개국은 미국, 유럽연합, 일본, 러시아까지였다.



핵융합은 한마디로 꿈의 에너지다.
우주를 지탱하는 자연적인 원천 에너지와 같다.
핵융합 에너지는 고갈될 염려가 없어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며
무엇보다 방사능 물질의 양이나 방사선이 나오는 기간은
현재 원자력에 비하면 무시해도 좋을 정도로 적고 짧아 핵융합 에너지는 환경친화적이다.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누출과 같은 대형 사고가 발생할 염려도 없다.
때문에 1980년대 후반부터 IAEA의 지원 아래
미국, 유럽연합, 일본, 러시아가 공동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해왔다.
ITER 사업에 참여하는 국가는 영원불멸의 핵융합 에너지 개발로
세계 패권국가를 꿈꾸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 영국은 증기기관의 힘으로, 독일은 가스엔진의 힘으로

세계를 제패하였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과장된 얘기도 아니다.

 



80년대, 대한민국이 ITER에 가입하고자 했을 때 미국, 일본 등은 한국의 가입을 거부했었다.
기술력도, 자금력도 자기들과 견주었을 때 하찮아보였던 것이다. 당시 한국연구진들은 철저히 무시당했다.
그 뒤 한국 연구진들은 이를 악물고 단독으로 연구 개발에 들어갔다. 한마디로 독학이었다.
그리고 그 열악한 환경 속에서 불과 12년만에 대한민국 연구진은 성과를 내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지원과 20개 이상의 대학과 40개 이상의 산업체들도 적극적인 협조를 받으며
수십년간 연구에 매진한 미국, 유럽, 일본, 러시아도 하지 못한 것을 말이다.
놀랍지 않은가? 우리나라에선 되려 잠잠했지만 이 소식에 전세계가 놀랐다

 

결국 대한민국은 ITER에 초청받기에 이른다.
한국의 기술이 없으면 ITER 사업 자체를 진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80년대에만 하더라도 미국, 일본등에게 가입 거부를 당했던 우리나라가,
다른 방식도 아닌 '초청'으로 모셔지며 ITER 가입국이 된 것이다.
 

 
                 인공태양 KSTAR, 극저온 운전 성공!  기사입력:2008-05-08 14:50 

이제 우리나라는 이 분야서 현대중공업과 두산중공업이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였다.
핵융합 핵심 장치로 꼽히는 초전도체, 극저온진공용기,
진단장치, 열차폐체 등 10개 품목의 기술력을 보유 중이며
현재 미국, 일본, 중국, 인도, 러시아와 동등히 ITER 지분 중 9%를 확보 중이다.
하지만 여기서도 우리나라는 특별한 대우를 받는데, 다른 나라는 지분을 현금으로 지급하지만
한국은 지분의 16%만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84%는 현물(기술)로 지급한다.
미래의 세계 패권을 쥘 수 있는 이런 역사적 연구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지위는 확고한 것이다.

▶세계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전략
 

대한민국은 ITER 프로젝트와는 별개로 단독적인 프로젝트를 꾸준히 수행하여
ITER가 2050년을 목표로 하는 상용발전소를 무려 15년이나 앞당겨
2021~2035년에 세계 최초로 상용 한국형 핵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기까지 한다.

 
BUT
어찌 10 년 넘게 연구해오신 분을 통보도 없이 해고할 수 있다는 것인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현재 KSTAR 연구기관장 모두 사표 처리 되었다.
사전 연락도 없이 갑작스런 전화 한 통화로 일방적인 사직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연구기관장 모두 쫓아내놓고 아무런 대책없이 표류 한달

앞으로 1백년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핵융합로 (인공태양) 프로젝트’가 무모한
코드인사 기도로 큰 위기에 처했다.

지난 6월초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장들의 사표가 대폭적으로 수리되고, 이임식이 진행되었다. 총 26개 출연연구원 전원에게 사표를 제출하게 하고, 訣?상당수 연구기관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당시 신재인 국가핵융합 연구소장은 3년 임기 가운데 단 3개월을 남겨둔 상태였고, 6월 5일 사표를 제출하고, 6월 9일 이임식을 치뤘다. 
6월 당시 신 전소장의 사표가 수리되면서, 정확한 이유는 아무 것도 발표되지 않았다. 그리고 1달이 다 되어가는 7월 3일 까지도 신임소장은 임명되지 않고 있으며, 권 면 선임연구단장이 직무대행으로 소장직을 맡고 있다.
이로 인해 연구행정에 관한 중요한 의사결정에는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으며, 연구소의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해 나가는 일도 어려울 수 밖에 없다.
현재 9월12일날 국가핵융합연구소 신임 소장에 이경수 ITER한국사업단장을 선임하고 16일 취임식.
  7월15일 교육과학기술부와 국가핵융합연구소는 KSTAR가 6월 첫 플라스마 발생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히고 대덕연구단지 내 연구소에서 유희열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과 박종구 제2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플라스마 시연행사를 열었다.
10년간 한국이 최고기술을 갖게 만들었던, 노력하던 연구원들과 연구소장을 첫성공  6일전에 싹다 잘라버리고 왜..KSTAR 연구기관장 모두 사표 처리 하고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中 略 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데 KSTAR에 일본 연구진까지 투입시켰다. 기술 유출 되면 책임질건가?
10년 동안 기술 개발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연구 소장을 아무 이유도 없이 자른 이유가 뭘까요?
심지어 신임 연구소장도 내정해놓지 않은채 무턱대고 잘라 연구에 차질을 빚게 하는 게 제정신인가요?
또, 일본 연구진은 왜 투입하는가요.
어쨌든 무분별한 ‘코드인사’로 우리의 미래가 또 한번 무너지게 생겼습니다. 남이 세운 공... 또 자신이 덥석 물려고 합니다.
 
 
 
아래는 사퇴당한 연구소장들의 인터뷰 뉴스입니다.
 
 

한상섭 안전성평가연구소 전 소장
 
공식통보는 4일 오후에 받았다.  
문건으로 본 것이 아니라 화학연 원장에게 전화로 받았다. 그래서 5일부로 사직했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이야기를 들은 바도 없다. 전화를 받으면서 화학연 원장에게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더라. 연구회 이사장도 마찬가지. 할 말이 없다. 국가가 필요없다고 하니까 나가는 것.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많이 아쉽기 때문에 이렇게 말을 하는 것. 심적으로 괴롭다. 부설연구소지만 자립도를 67%까지 올렸다. 출연연 연구소 자립도 1위까지 올랐다.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정부의 기치가 실용화인 것을 잘 알고 있다. 우리 연구소가 대표적인 실용화 연구소다. 그런 것을 잘 알아보고 나를 나가라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전문성 이런 것을 따졌다면 나를 나가라고 했겠는가. 의심이 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내가 할 말은 없는 듯 하다
 
최대한 보기 편하게 핵심만 추스려서 올렸습니다. 원문은 기갑갤러리를 보시면 아주 자세하게 일본에서 개발한
 

◆신재인 국가핵융합연구소 전 소장
 
공식통보는 지난 주말 경에 신임 기초연 원장에게 받았다. 플라즈마 막바지 작업을 해놓고 나갔으면 했는데, 아쉬운 마음이 든다. 현재 30% 진행된 상태로, 앞으로 경험있고 잘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나머지를 진행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나머지 70%는 열흘이나 보름 정도 시간이 걸려야 할 것 같다.
지금 현재 정부에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기 때문에 아무것도 얘기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핵융합연구소란 뚜렷한 목표가 있는 연구소다.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전 연구원들이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다. 국가에서 제도적으로 잘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면 체계적으로 앞서 나갈 수 있는 역량있는 연구소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조금 잘못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있어 안타깝다.
비록 지금 나가지만, 앞으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 핵융합 연구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김학민 한국재료연구소 전 소장
 
공식통보는 5일 받았다.
지경부 산하의 부설연구소들은 여러 사항들 때문에 통폐합 된다는 이야기를 구두로 들어왔었다.
시골(창원)에 있기 때문에 모든 걸 감수해야지라고 생각했다.  재료연구소는 부설기관이 된지 1년이 된 기관이다. 소재 분야가 많이 중요시될 때 맞춰서 설립돼 열심히 한 번 잘해보자고 했었다. 그러다 이렇게 상황이 돼버려서 아쉬운 마음 뿐이다. 부설이 되기 위해 노력했던 10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부설이 됐으면 하는 염원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어렵게 작년에 떨어져 나왔던 것. 
30여년 전에 기계연과 선박 쪽이 통합을 한 적이 있었다.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져 왔지만 아직도 풀리지 않는 꼬리표가 남아있는 것이 사실. 통합이라는 것은 같은 위치에서 함께 섞여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물리적인 통합의 경우 같이 있어도 '어디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달린다.
또한 통합이 되면 손해 본 것만 생각하지 득이 된 것은 서로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엔 다 피해자가 되는 것.
이득이 있다면 통합을 하는 것이 맞지만 출연연의 부설연구소의 경우 통합 해 봤자 소용이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현재 정부가 실용을 내걸고 출연연의 개수를 줄이는 것으로 통폐합을 시키고 있지만, 출연연의 경우엔서로 경쟁을 많이 시키는 것이 발전을 위해서도 좋다라고 생각한다.
 
직원들이 상당히 불안하리라고 생각한다. 아직 솔직히 털어놓고 직원들과 얘기하진 않았다.
통폐합으로 시끄러운 이 때, 연구소가 잘못되면 어떻하지 라는 걱정은 사실 누구한테도 있을 것. 아쉬운게 없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개인보다 기관이 잘돼야 하는게 먼저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연구소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 뿐이다.
 
 
 

KSTAR 핵융합 인공태양 기술특허 상납사건이 무엇인가요? 요약

 1억도의 인공태양을 가둬둘수 있는 기술..

그 어떤 합금으로도 불가능 하다..

근데 이 기술이 한국이 가장 앞서 있다.

다른 나라연구기간 보다

절반 밖에 안되는 기간으로 이뤄낸 성과..

 상용화가 되면 세계로 부터 로얄티를 받는데

그 돈이 천문학적이다..

한국국민들은 1년내내 해외여행만 하고 다녀도

남는 돈이 저절로 들어온다.

 근데 이 기술을 정부와 재벌들이 외국에 팔아먹을려고 한다.


 

 

이명박 정부의 과학에 대한 의식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과학기술부를 없에 버렸습니다 !

 

 

 

 

 

 


 

KSTAR(Korea Superconducting Tokamak Advanced Research)란???

 

 

2007년 대한민국이 독자개발에 성공한 한국형핵융합연구로이다.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국가핵융합소(NFRI)에 위치하고 있다.

 지름 10m, 높이 6m의 4,000억 원짜리 도넛형으로 생긴 토카막(Tokamak)형 핵융합 실험로이다.

 

[1] 2007년 현재 세계 최고의 핵융합로이다.[2]

 

KSTAR의 콘크리트 벽의 두께는 무려 1.5m로서, 아파트 3000가구를 지을 수 있는 시멘트가 사용되었다.

1995년에 개발에 착수하여 2007년에 개발이 완료되었다.

세계 최초로 300초 이상 고주파를 낼 수 있는 메가헤르츠(MHz) 대역의 전자기파 가열장치를 사용한다. 전자렌지와 같은 개념이다. 메가헤르츠(MHz) 대역의 전자기파를 쏴서 플라스마 이온을 공명시켜,

 플라스마의 온도를 섭씨 1억 도까지 올린다.

 한국원자력연구소 곽종구 박사팀은 2007년 7월 12일 이 가열장치의 개발 성공을 발표했다.

[3][4]

한국, 미국, 유럽, 러시아, 일본, 중국, 인도2015년까지 60억 유로를 투자해 개발키로 한

 국제핵융합실험(ITER) 장치가 KSTAR와 기본개념 설계가 같다.

 ITER은 열출력 규모가 500MW로 핵분열식인 한국 표준원전의 6분의 1 규모다.

 KSTAR의 크기는 ITER의 25분의 1 정도다.

[5] 대한민국 건국 이래 단일연구개발 예산으로는 최대 규모인 3천억 원이 투입됐다.

 

 


ㅡㅡ정권이 바뀌면 국가적인 차원에서 한나라당 대선자금을

           꼭 밝혀야 한다.

      일본 쪽빨이 우익들한테서 흘러 들어 왔는지를...........

      그리고 절친인 농협회장을 청와대 최측근으로 앉힌 뒤 곧바로

터지는 농협의 헤킹(북한소행으로 결론...ㅋㅋㅋ)

      바로 이 명박의 모든 더러운 자금(다스,BBK...등)이 농협을

통해 이루어 졌다는  말이기도 하다..

 

 

ㅡㅡㅡㅡ부록 ㅡㅡㅡㅡㅡㅡ

조선일보] 2010년 10월 05일(화) 오후 11:40

김대중 정부에서 현 정부까지의 대북송금 규모가 약 4조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KBS가 5일 보도했다.
국회 외교통상위 윤상현 한나라당 의원이 5일 통일부 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대중 정부에는 5년간 13억4500만 달러(약 1조5000억원)를 북한에 송금했다. 금강산 관광대금이 4억2000만 달러, 교역대금 4억7600만 달러, 현대의 포괄적 사업대가 4억5000만 달러 등이었다.
노무현 정부 때는 이보다 많은 14억1000만 달러(약 1조6000억원)가 북으로 송금됐다. 관광대금은 절반 이하로 줄어 1억2500만 달러를 기록했고, 개성공단에 4100만 달러가 들어갔다.  특히 남북경협이 활발해지면서 교역대금이 12억4000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명박 정부 들어서는 임기 절반인 지난 6월까지 모두 7억6500만 달러(약 8600억원)가 북으로 송금됐다.
관광대금은 1800만 달러로 급감했지만, 개성공단(8700만 달러)은 전 정부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다.
교역대금도 6억6000만 달러로 임기 중반임을 감안했을 때 전 정부때보다 늘어났다.
이렇게 김대중 정부 때부터 지금까지 북한에 송금된 돈은 모두 4조원 가량이다.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은 “이명박 정부에서는 정상적인 경제교류만으로도
지난 정부보다도 훨씬 더많은 현금이 북한에 들어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지원액 - 정권별 대북송금액-

-대북송금-

김영삼 4조원(36억 달러)

김대중정부 1조5000억원,

노무현정부 1조6000억원,

현 이명박정부 임기절반인--2010년 6월까지 8600억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툭하면 김대중이 북한에 퍼줬다는 알바들....

김영삼이 김대중보다 4 배나 더 많이 퍼준 것을 뉴라이트들이 시킨대로 지껄이고

국민 4 대 분열법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뒤집어 씌우는 더러운 족속들.....

저런 뉴라이트들한테 이용당하는 골빈 알바 종자들및 왜나라당 지지세력들~~

이 땅의 쓰레기들은 바로 저런 뉴라이트들한테 이용당하는 어벙한 백성들이다.

 

 

 

 

일본의 한국침공(가상) 작전명 5055

 

■ㅡㅡㅡ친일 개 쪽빨이 전령들 (뉴라이트) ㅡㅡㅡㅡ

 

 ,미 FTA 스페셜.............

부동산 붕괴 시점은.........??

● 다시보는 BBK 

          (bbk덮으려다뒷덜미잡혔다.이명박의사기,이병박이당했다)

한미 FTA 독소조항 12 가지~~~

 MB 아들과 청와대, 왜 내곡동 땅 사들였나

          핵 융합 기술 빼돌리기~~~~~~~~

이 명박이 위안부 문제(과거사)는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Japan Probe - News & Entertainment from Japan (클릭)

●  MB  개독(뉴라이트)들의 언론장악의 실태

 이런 것도 1 위 부끄럽습니다 이 명박 

♤ 부끄러운 한국~~

● 제   7  광구~~~ 

 

이명박이 당했다

■ 이명박의 사기질~~

■ BBK 덮으려다가 뒷덜미 잡혔다.

 

박정희,MB를 조심해라 를 정주영이 .....

 

♡ 서서히 다가오는 국가부도.....??(인천공항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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