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혼자 길을 나선다. 8시40분에
도농역앞에도착하니 9시30분
전철을타고 팔당역에 이르니 10시15분이다
많은 산님들,,,,,
화단의 삼색 제비꽃 넘 이쁘다
10시20분에 예다지 찻집쪽으로 산행시작
철문봉 중간쯤에서 본 산밑마을
팔당대교가 ,,,,,
건너편엔 검단산자락이 보인다
덕소도 보이고,,,,,
산님들,,,,,
철문봉 정상이다
예봉산 오르기전,,,,
정상의 산님들
다시 철문봉으로,,,,,
들머리를 잘못잡아서,,,,,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노랑붓꽃
적갑산 정상이다, 이제 운길산으로,,,,,,,
운길산 가던중에,,,,,
진달래와 이름모를 풀
도곡리, 새재는 좌측길로, 정면은 운길산, 우측은 운길산역, 세정사 가는길이다
여기가 두물머리
좌측이 소양호에서오는북한강,
앞에는 충주호에서 오는 남한강 이 합쳐져 한강으로,,,,,,
연무로 조망이,,,,,,,,,,
운길산 오르는 마지막 오르막
정상이다,야호!!!,드뎌 3개산을 4시간20분만에
운길산에서 본 지나온길 맨 뒤쪽이 예봉산자락이다
하산, 수종사로,,,
산괴불이 천마산보다 작다
꽃모양은 현호색과 비슷
수종사에서 본 북한강, 뒤쪽이 남한강
귀경차량이 벌써 밀리기 시작하고
우측아래 운길산역사가 보인다
수종사 경내
초파일이 다가오니,,,,,,
하산길에 본 수종사
이제 오늘 산행은 여기서 끝났네요
5시간 20분이 걸렸네요
모두 즐겁게 보셨기를,,,,,,,,,,,
꽃이 없더군요
운길산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다, 한컷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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