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어 지난해에 다닌 산행을 정리해 본다.
산행을 시작한지 몇년되지 않았지만
이제 산행은 내 생활의 일부가 된것 같다.
날씨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일요일이면 향했던 산..
처음 산엘 다니며 욕심도 내어 몸을 혹사시키기도 했지만
작은 부상으로 산행을 제대로 못한 시기를 지나고 난 후부터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산을 다닐수록 ...
출처 : 똘배의 산정무한(山情無限)
글쓴이 : 山梨똘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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