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화창갈이1 등산화 창갈이- 캠프라인 하이랜더와 애니스톰 2008년 11월 말에 처음 동네 천마산을 오르고 시작하게 된 등산 2009년 1월에 구매한 첫 등산화 캠프라인 하이랜더와 2012년 구매한 애니스톰 알파까지 두켤래 모두가... 하이랜더는 처음엔 무거워 고생 좀 했지만 두켤래 모두 발바닥이 편안한 착화감과 바위에 쩍쩍 달라붙는 듯한 접지력에 만족했던 넘 이제 4년 된 애니스톰과 번갈아 신은지 약 7여년이 되었는데 파이론 중창이 찢어지고 분리되며 등산화 밑창이 너덜너덜... 캠프라인 홈피(http://www.campline.co.kr/1ba1b045270d41229e8964aff8e4a45a#)에서 로젠택배에 신청하고 착불로 보낸지 4일만에 문자가 왔다 접수완료안내와 수선비 40.000원 입금하라고... 그 후 일주일만에 창을 새것으로 바꾼 애니스톰 알파.. 2016.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