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바닷가 & 선산주변의 꽃들,,,
벌초 끝나구 회 먹으러 바닷가 진또배기라 칭하는 경포와 강문근처의 횟집에 갔으나 바다는 하나두 안뵈구 회에다 쐬주 한잔만 하구 왔네여,,, 오징어잡이배 집어등 불빛만,,, 우럭회를 먹은 소라횟집 횟집주변의 야경 바닷가루 고고씽,,, 해가 나올듯 나올듯 아!!! 아니보여주네요,,,ㅎㅎ..
2009.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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