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무동계곡1 고대하던 지리산. 첫 발을 천왕봉에,,, 그토록 가고싶어 안달하던 지리산을 드뎌 댕겨 왔읍니다 비록 몸은 힘들고 피곤하지만 마음만은 훨훨 날라갈것 같네요 갑자기 닥친 겨울날씨에 모든님들 건강하시구 부족하지만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 되시길 바라며,,, 언제:10월의 마지막 밤에 어서 울매나:지리산 중산리~천왕봉~백무동.. 2009.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