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노무현이 한 게 뭔데? 노무현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어"
조중동이 참여정부 5년내내 했던 소리입니다
경제 성장률 5%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신용불량자 600만명 시대에 개인회생제도를 통해 임기 8개월만에 100만명을 회생시킨 최초의 대통령
공약 이행률 45%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국가신용도 fitch사의 전망도를 A+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수출 51개월 연속흑자를 기록하며 500억불 수준에서 3,200억불을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소비자 물가 상승률 평균 3.0%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부도업체수를 20,000개 에서 2,000개 수준으로 급락 시킨 최초의 대통령
국가정보화 및 인터넷 보급 수준을 세계 1위 수준으로 발전 시킨 최초의 대통령
연구 개발비 예산이 6조원 수준이던 것을 24조원수준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문화기반시설 800개소에 불과하던 것을 1600개소로 확충시킨 최초의 대통령
종합주가지수 800대에서 2,300대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국내전체 제조업체 현금보유비중을 6%대 에서 10%로 끌어올린 최초의 대통령
암환자 건강보험 보장률을 40%대에서 70%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외환위기 이후 외환보유액 500억불 수준에서 3200억불을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주택 보급률을 60%대 에서 105%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육아지원예산을 1000억원 에서 1조원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남북 인적왕래수를 16,000명에서 10만명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복지지출 추이를 17%에서 27% 이상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국제특허출원 건수를 2900건에서 4600건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대한강국 2020 계획을 세워 전투력은 1.8향상시키고 인원은 50만명 수준으로 줄여
모병제를 확립 하려던 최초의 대통령
천연가스 채굴권
노무현 대통령이 푸틴대통령과 천연가스 채굴권에 대해 협상
그 양이 어마어마해서 러시아 언론에서 푸틴대통령 질타, 단계적으로 가스배관 한국까지 연결 (2004년 9월)
아시아 동쪽의 코딱지만한 나라의 못생긴 대통령이 세계 제일의 강국 러시아 푸틴과 협상을 해서
( 미국와 협상할 때도 거들먹거리던 푸틴이 노무현 대통령과 협상할 때는 굽신거렸습니다 )
대한민국 국민이 평생 사용하고도 남을 만큼의 가스를 확보한것에 대해
러시아 언론은 들썩거렸으나
조중동 찌라시는 역시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이 기사를 찾을수 없는 이유입니다.
당시 그 어떤 신문도 위와 같은 사실을 기고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 이명박정권이 해낸 것이라며 언론과 짜고 퍼트렸습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론 사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로 전세계가 휘청거리는데
금융이 취약한 우리나라, 미국 경제가 기침을 하면 한국 경제는 페렴에 걸린다는 우리나라가
이만큼 버텨 나가고 있는것...놀랍지 않으신가요?
비록 집값 상승은 못막았지만
서민들이 무리하게 대출받아 집사는걸 막는 정책을 온갖 포화를 맞으며 지켜낸 뚝심...
대출규제란 것이 참 인기없는 정책이랍니다
내집 마련이 소원인 사람들한텐 노무현 대통령은 웬수였죠
그 당시 국민들에게도 엄청난 반발을 샀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서민들이 무리한 대출(모기지론)을 받아 집값상승 랠리에 빠지는 상황은 막았기에
지금 이나마 버티고 있는것 자명하지 않습니까?
그나마 그 과실은 이명박이 누리겠네요
언론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 모기지론사태
대통령특별교부금 (5년 총 6조 전부 사회 환원)
소위 통치자금이라고 하여 국회통제 없이 대통령 재량으로 써먹던 "대통령특별교부금"...
노 대통령 특별교부금 폐지 검토지시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003년 3월 24일 행정자치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특별교부금을 폐지해 보통교부금에 흡수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당시 “특별교부금은 원칙 없이 정치적 선심사업에 사용된 경우가 적지 않았다”며
“특별교부금의 배분기준을 재검토해 자의적으로 사용될 여지가 없도록 개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별교부금이 권력층의 쌈짓돈처럼 사용돼 왔다는 문제점을 못이기는척 그냥 넘기지 않았다는것.
하지만 특별교부금 제도는 폐지되지 않고 규모와 운용방법 등만 조금씩 변해왔습니다.
2003∼2004년에는 1조원이 넘던 특별교부금 규모가 2005년부터는 7000억원대로 축소됐고
사용용도도 재해대책비와 특정현안비로 단순화됐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특별교부금이 도로 개설 등 지역개발보다는 사회복지·문화사업에 집중 지원되도록 했고
심사와 사후관리도 강화했습니다.
결국, 그 돈은 2003년 태풍 매미 피해가 났을때 그 돈으로 복구사업비로 사용했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자신은 단 한푼도 마음대로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 마음대로 사용 할 수 있는 1조원 넘는 돈을
국민들의 피해보상에 사용하게 지시를 한 그가...
그리고 퇴임후...집 한채 지을 돈이 없어서 자신의 후원 기업인에게 돈을 빌린 것이
매스컴에 부패의 화신으로 둔갑 기사화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래서 언론이 무서운겁니다.
어리버리한 국민을 완전히 바보로 만들어버렸으니 말입니다
재임중 많은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때 얼마나 힘 빠졌을까요
그 시절 언론, 국민 그 누구도 귀 기울여 주지 않았습니다.
국민은 언론으로부터 왜곡된 정보만을 들었던 허수아비에 불과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바보가 아닌
절 포함한 국민인 우리 모두가 바보였습니다.
@누구보다도 국방을 강화했던 대통령@
1. 국방예산 증강
98년 한국 국방예산 14조, 2008년 노무현 정부가 짠 국방예산 24조 6천억 원
2. 사단 수 반 토막으로 장군들 보직 수 대폭 감소 → 효율화
3. 2020년 말까지 해군 3개 기동전단 확보 계획 발표
4. 세종대왕함 진수, 동급함 3척 추가 확보 추진
※ 세종대왕함 - 해군의 꿈이 집결된 KDX-3함. 이로써 세계 다섯 번째 이지스함 보유국. 말로나마 키로프급과 맞짱을 띄워볼 수 있는 최신예 함정. 일본 이지스 ‘아타고’급보다 시스템 및 미사일 탑재량 면에서 우세. 사거리 500km의 천룡 함대지 크루즈 미사일 32발 탑재. ‘가라, 천룡’ 한마디에 도쿄 불바다 가능. 대함미사일 탑재량, 일반적인 서방의 두 배.
5. 러시아 초음속 대함 미사일 최신기술 도입
※ 러시아 초음속 미사일 - 러시아는 초음속 대함미사일에서 세계 최고수준. 쏘고 도망가버리면 미사일이 자기들끼리 공격 포메이션을 짜서 어떤 놈은 위에서 냅다 꽂고, 어떤 놈은 수면에 살살 스치며 가고, 어떤 놈은 새로 찾은 다른 함으로 달려가고…. 그런데 이렇게 날아가는 미사일이 크기는 전봇대만 하고 속도는 초음속. 이것만 많이 확보해 두면 일본 함대는 독도 근처에도 못 올 것임. 자체 생산이라도 했다간 어이구…. 아무튼 이거 포함 최신예 군사기술 9가지인가 도입 확보.
6. 미국에서 안 판다고 안 판다고 하는 글로벌 호크 4대 도입 약속
※ 글로벌호크 - 한번 뜨면 대륙 간 왕복, 오존층 조금 밑에서 30시간 동안 동동 떠서 지상의 30cm 물건까지 식별 가능. 북한 전역 정도는 한방에 감시 가능.
7. KT-1 기본훈련기, T-50 고등훈련기 등등 국산 전투비행기 양산
9. 공포의 76km 함포 탑재 윤영하함 건조
10. 아시아 최대의 강습상륙함, ‘독도함’ 건조
11. 그 외 많은 수의 함선 건조
12. 스웨덴, 이탈리아와 함께 KFX 차세대 전투기 개발, 2020년 양산 계획
드디어 국산 전투기다!
13. 육군 전력 강화
- K1A1 191대에서 484대로 291대 증가, 예산은 1조 491억에서 2조 8733억 원으로 폭등
- K-9 255대에서 532대로 증가, 예산은 1조 9420억 원에서 3조 4723억 원으로 폭등
- 차세대 전차 K-2 예산 2조 9000억 원에서 5조 7692억 원으로 또 폭등 수량도 2배
- K-21은 천여 대 이상 예산은 총 4조 1978억으로 역시 폭등
- 차륜형 장갑차도 300~400대 규모에서 2000~3000대 규모로 10배 폭등
- K-55 자주포 1100대에 팔라딘급 개량
- 만날 욕 드시는 비호와 천마 예산 절반으로 줄이고 그 돈으로 맨패드 대공미사일 수량 폭등
- 차기 차륜형 대공포 개발, 비호 + 신궁 복합체계 개발
14. 육군의 신형 공격 헬리콥터 KAH 개발 추진
15.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도입 추진
언제까지 북한 상대만 하고 있을 건가?
주변 국가 중 누구라도 상대할 수 있을 전력을 갖추어야 한다.
호쾌한 기개를 펼치던 노무현 대통령님.
미국에서도 얻을 거 다 얻어내면서 또 다른 강대국 러시아와의 관계를 모색하던 실리 외교의 달인.
군무방 밀갤러들도 인정하는 진정한 밀덕후, 노무현 대통령.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계획했었던 군사력 강화 계획은 대부분 이명박 집권 이후 취소되거나 축소되었다... (글로벌호크 도입 취소, 전투기,헬기 개발사업 취소, 그 이외에도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이 취소 되었다...)
그리고 그 예산들은... '4대강을 가장한 대운하 사업'에 투입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