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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행과 들꽃 그리고...
내가 사는 세상/음악.노래.Ost..

모니카 마틴

by 서랑 (瑞郞) 2011. 4. 16.

 

 

먼저 노래를 들으시려면 블로그 최상단의 뮤직바에 플레이어를 정지 시키시고 아래의 곡명을 클릭하세여~~~

 

Monika Martin

연속으로 노래가 흐릅니다

 


 

Monika Martin


1. Ein Kleines Gluck
2 .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3. Napoli Adieu
4. River Blue
5. Stern Von Afrika
6. Erste Liebe Meines Lebens
7. Mein Liebeslied
8. Du Warst Da
9. Wann Ist Das
10. El Paradiso
11. Adios
12. Niemand Hae
13. La Luna Blu
14. Goodbye Farewell
15. Hitmedley
16. Klinge Mein Lied


개별듣기는 해당곡 클릭

 

 

모니카 마틴은 독일 태생이다

독일어의 투박함에도 모니카의 음성으로 노래를 들으면

그 어떤 노래보다 감미롭다

5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는 모니카마틴의 앨범..

가을이 멀지않은 지금 모니카마틴의 노래에 취해보자.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저 스쳐 지나가는 꿈이었던가요

 

 

Dein Gesicht spricht tausend Sprachen mit jeder Regung

 in dir drin von zu Beginn als wir uns trafen mein

ganzes Leben seinen Sinn

그대의 표정은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그대가 마음 속으로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을 말입니다.

 

 Wie du bist und wie du handelst,

ist fur mich kein offenes Buch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부터 저의 온 삶과 그 의미가 새로와졌습니다.

 

 Und manches Mal, wenn du es zulast, find"

 ich auch, wonach ich such!

그대가 지금 어떠한지 그대가 무엇을 하는지를 저는 알지 못합니다.

 

 Große Taten, das sind die deinen, dennoch feher

 ein einzig Stuck von den vielen winzig kleinen,

dir du gilst inn Augenblick

오직 그대가 허락해 줄 때에만 이따금씩 저는

 제가 찾아 헤매는 것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대의 그 위대함을 말입니다.

그대가 저에게 주려 하는 수많은 자그마한 조각들 하지만

저에게는 단 하나의 조각이 필요합니다.

 

Und klopft mein Herz ganz leis" an dich so

sagst du mir, beruhr mich nicht Ich kann das

Gluck mit dir nicht teilen.

제 마음은 그대를 향해 말없이 설레고 있지만

그대는 저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 합니다.

 저는 그대와 함께 행복할 수 없는 건가요.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것은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가장 유명한 두번째곡가사)

 

 

                                          (모니카 마틴이 발표했던 앨범쟈켓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