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요한 기자 입력 2014.02.15 22:42 수정 2014.02.15 23:13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검찰측 증거자료가 위조됐다는 중국 정부의 통보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누군가 증거를 조작한건지, 아니면 중국 행정기관의 오류인지 외교부도 진위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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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issue/477/newsview?issueId=477&newsid=2014021522420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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