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강릉엔 무슨일이,,,

 

지금 강릉엔 무슨일이,,,,,

어머니가 편찮으셔 고향 강릉을 다녀오면서,,,,,

 

 강릉가다 휴게소 잠깐 일몰이,,,

 

 

 강릉 남산 시작입니다

중환자실 계셔 못뵈서

 새벽에 일어나 답답한마음 달래려,,,

 

 

 

 

 

 

 

 

 소풍 왔다 보물찾기인것 같은데

저는 안주나요,,,

 

 담쟁이덩굴꽃 맞나요?

 

 

 

 좀 있으면 송화가루 날리겠죠

 

 엄니 계신 병원

좀 안심이 됐죠,,,

 

 여긴 옛날 공설운동장

지금은 단오제와 관련된 전시장 기념관등등

 

 

 

 

 이넘은 감자순입니다

벌써 이만큼 자랐데요

 

 

 

 단오가 이제 한달 남짓 남았네요

 

 요넘이 민들레 맞나요?

 

 

 요넘 아시는분 어려슬적 우리집 담장이 다 요넘으러,,,

 

 

 강릉시청인디 왜 일케 커야 하는지,,,

 

  일땜에 되돌아오는

 이맘을 아는지 비가,,,,

 

 저를 찾아주시는 님들 항사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또한 아프신데도 반겨주시는 울 엄니

엄니 제가 불효자인걸 알고 있는데

당신도 많이 힘들고 괴로우실건데 환한미소를 보여주시는

엄니 죄송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