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친목회 회원인 형님의 생일날
청평 호명산자락밑에 시골집을 하루밤 임대 해 놀았다
감로사 입구에서,,,,,
감로사 가는길 도로 공사중
오른쪽이 영광이 고향인 주인공
열변을,,,,,,
나를 산에 다니게 한 형님, 곡성이 고향이란다
쌍쌍이 줄섰네
회원중 맏형님 열창중,,,ㅎㅎ,목포가 고향
주인공 노래한자락
주인공의 산악회 회장님 내외
천안에서 오셨단다, 60이 넘으셨다는데,,,
생일축하 건배
먹고 마시고,,,
대화도 나누고,,
먹었으니 노래도 한자락씩 하고
아 근디 케익사진은 어디로 날라 갔나요,,
두분이 친구
주인공은 영광 ,옆의 형님은 곡성
울 총무 신안 암태가 고향, 케익이 저기있는데 절단식 그림은어디로,,,,에구
술이 되었나, 눈이 게슴츠레,,,ㅋ
나두 한곡 쫘악,,,,,,,,,,,,,,,,,,,
주인공 신났다,,,ㅎ
고마운 형님,산으로 저를 이끈,,,,,
아침에 일찍 일어나 동네 한바퀴,,,,,,
앞산이 호명산자락이라고,,,
형님들 그리고 고생하는 우리 총무
처음 뵌 산악회장님 모두모두 감사 드립니다
근데 울 회장님은 출장가는 바람에 한밤중에오셨다
사진을 안찍었나,,,ㅋ
회장님 미안허요,,,,,,,,,ㅎ
'내가 사는 세상 > My idea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를 보내고 나서,,,,,,,, (0) | 2009.06.18 |
---|---|
삶이란...말없이 가버린 친구,,, (0) | 2009.06.16 |
아! 5.18 그날... (0) | 2009.06.09 |
[스크랩] <<한국 7연속 WC 진출>한국, 박주영 기성용 골로 UAE 2-0 꺾고 남아공 티켓 획득> (0) | 2009.06.07 |
이런 사람들이,,,,,,,, (0) | 2009.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