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하믄서 고향풍경을 담아 보았네요
잠시휴식중,,,
조부모님 산소옆의 멋진 소낭구
성묘 끝나믄 모여 앉아 먹구 노는 곳도 정리하구,,,
조부모님의 산소
깔끔해졌지요,,,ㅋ
앞에가 아버지, 뒤에 숙부님 내외의 산소
근데 혼자하다보니 넘 늦게끝나 벌초후의 모습을 빼먹었네,,,
산소에서 바라 본,,,
선산
아버지 산소앞의 감은 아직,,,종자가 명수감이라구 했는데,,,
선산근처 어느 농가의 염소
초딩 여자동창의 집이었는데
지금은 누가 살며 그친구는 어디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2009, 9, 3, 瑞郞
'내가 사는 세상 > My idea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의 지하도시 (0) | 2009.12.16 |
---|---|
여러분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0) | 2009.10.07 |
고향 (0) | 2009.09.03 |
남양주 마석의 여기저기 (0) | 2009.08.30 |
인천공항 갔다 오늘길에,,, (0) | 2009.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