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랑)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노무현대통령 추모사업재단 준비위원회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바보 노무현재단에 10억원의 모금액을 모아주세요!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곁을 영영 떠나셨습니다...

누구도 원망하지말고,,그저 작은 비석 하나만을 남기라는 그의 유지를 따라,

봉하마을에는 그의 유골과 초라한 비석 하나만을 남겼습니다..

바보 노무현.,,

대한민국에 하늘이 주신 가장큰 축복., 노무현!

하지만, 너무도 일찍 주셨던 선물, 노무현!

그리고, 너무도 빨리 가져가신 선물, 노무현!

그가 부엉이 바위에서 서서 몸을 던지던날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진심으로, 가슴으로,너무나 서글프게 울었습니다.

바보 노무현은 절대로 살수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너무도 가슴아프게 느끼고

그의 죽음에 너무도 가슴이 아파 숨이 멎을것 같았습니다..

그의 죽음앞에서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었고,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

못난 자신을 자책하며, 그저 한숨만 크게 내쉴뿐이었습니다...

이렇게 한숨만 쉬며,,,,하루하루 지내던 어느날.,

바보 노무현 재단이 출범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노무현을 떠나보낸 나 자신이 너무나 한스럽고, 가슴이 시렸습니다...

그를 보낼땐 아무것도 할수 없었지만,,

이제 우리곁에 영영 남게 되는 바보 노무현 재단에는 제가 할수 있는게

있을것 같습니다..

바보 노무현 재단은,,

대통령 노무현은 떠났지만, 국민들 가슴속에 자라고 있는 또다른 노무현과

끊임없이 교감하고, 자라나는 어린 노무현을 통해 대한민국의 희망을 키울것이라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노무현 재단이 할수 있는것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정치를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대국민 성명서도 낼수 없습니다..

대신, 우리 대한민국의 바보 노무현의 정신을,,고스란히 보관하여,,

우리들 주위에서 살아숨쉬게 하는것에 전력을 다할것이라 믿습니다..

우리 가슴에 남아 있는 노무현과 끝없는 교감을 통해,,

바보 노무현 재단은,,끝내 대한민국을 사람 사는 세상으로 만드는,,

정신적인 지주가 될것임을 확신하고,,

우리의 염원을 바람을 담는 큰 바다가 될것입니다...

바보 노무현 재단은 9월 말일경에 출범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 검찰 조사때의 분위기를 아시는분들이라면,

큰 후원이 어쩌면 힘들수 있다는 감은 누구라도 느끼실겁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우리 힘없는 서민의 십시일반이 절실히 필요할때입니다..

희망돼지로,,희망을 이루었던,,지난 노무현 대통령을 탄생시켰던, 그날을

기억하며, 우리는 이제,,바보 노무현 재단을 향한 희망을 키울때입니다.

먼저 바보 노무현 재단이 출범하기전에 Daum 모금 청원을 통해 국민성금

10억원 모금을 제안합니다. 이 모금 제안이 무사히 성공을 하여,

노무현 대통령 추모 사업회 준비위원회에 10억원의 성금이 전달되면,

우리 대한민국은 앞으로 무한한 희망하나를 키우게 되는것입니다...

Daum청원에서 10억원을 모은다면,, 너무도 기록적이기도 하지만,

그 금액이 주는 감동으로 대한민국은 또한번 흐느끼게 될것입니다..

바보 노무현의 정신과 그의 사상이 대한민국 전역에 퍼져나갈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되기 때문에,,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되리라 확신을 합니다..

저는 이번 모금 청원을 통해 10억원이 모금 될수 있도록,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도 제 글에 동의하신다면,,동참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청원을 퍼다가 널리 널리 알려주시고,,이 청원이 시작됬다는것과

10억원 이상이 모여야 한다고, 당위성을 호소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 일은 깨어있는 시민이 시작 하는

"본격적인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의 출발을 알리는 일입니다..

부디 많은 분들의 불같은 동참이 있기를 빌며,,이 청원을 제안합니다..

10억원을 모아 노무현 대통령 추모사업회 준비위원회로 전달 될수 있도록

할수 있는것 모든것을 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동참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아래를 클릭하심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8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