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2009년의 마지막 이네요, 끝이 있으면 시작도 있는 것
새해 2010년에는 또 어떤 일들이 반기구 있을지 자못 기대를 해보며
엊그제 댕겨온 강릉 정동진의 겨울바다를 올립니다
강릉에서 새벽6시에 정동진으로 가는 기차타구,,,,,,,,,
나 혼자만의 일출 명소로,,,사람없구 조용한 바닷가의 산 찿아가는길에 썬크루즈를 담아본다
해돋이 찍구 다시 정동진에 왔읍니다
바다를 향해 나를듯,,,
정동진에 등대 있는줄 처음 알았네요,,,ㅋㅋ
뭣을 담으시는지,,,
모래시계 다 아시죠,,,
아래 조사님이 잡으신 송어, 아래 그림은 떨어져 줏으러 갔는데 도망 가버렸네요,,ㅎㅎ
새해 해맞이 때 여그에 꽉 차고도 모자르겠죠?? 자리가...
미실 고현정 소낭구 이구요
애기들 신났네요
열차가 옵니다
이제 가야할 시간,,,
안인과 정동진 중간쯤 등명락가사 절 근방 통일공원
안인항이,,,,,,
강릉역에 도착
엄니 뵈러 가야지,,,
정동진 새해 해맞이는 어떨는지,,,
울 님들 그동안 고맙구 감사했읍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시어 대박 나시길,,,,,,,,,,,
2009,12, 31, 2009년 마지막 날 새벽에 瑞郞
해돋이 그림은 아래에 있어요,,,
사정상 못 가시는 님들은
정동진역 홈페이지에 24시간 실시간보기가 있으니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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