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세상/진실은 무엇?669 [스크랩] 노무현만이 이명박의 악날함을 알고 있었다.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우리들 2007년 대선에 국민의 위해 한것이 아무것도 없는 [정동영]을 두고 적극적으로 [정동영]을 밀지않고 내 한표만 던질 때 명박이도 하면 적당하게 하것지 하고 안일해 할 때 그 때 노무현만 이명박의 악날함을 정확하게 보고 있었다. ■■■ 노무현만 이명박을 정확하게 보고.. 2009. 6. 6. [스크랩] 서울광장 12일만에 시민 품으로 뉴스: 서울광장 12일만에 시민 품으로 출처: YTN동영상 2009.06.04 08:37 2009. 6. 4. [스크랩] 거짓말 같은 우리나라 근현대사 간단요약..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여명의 눈동자"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여기에 스쯔끼라는 악질 고등계 형사가 나오는데요, 이 자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잡아다 고문하고 죽입니다. 아무 죄 없는 사람들에게 불량선인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누명을 씌우기도 합니다. 정말 보면서 주먹이 불끈불끈 쥐어질.. 2009. 6. 4. [스크랩] "노무현정권은 5년이다" 보수신문 직원이 했던 말 제목처럼 이곳 저곳 헤매다 생각이 같아 글을 옮겼습니다. 허망하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고 하루 하루가 가위눌린 듯 가슴이 답답합니다. 우리나라 보수 언론들은 왜 그렇게 모질고 가혹한지 다시 되돌아보게 됩니다. 사실 보다는 자사 또는 사주의 이익과 집단 특권 이기주의를 위한 것은 아니.. 2009. 6. 3. [스크랩] “예우한다며 추모 막나” 경찰버스 벽에 시민들 분노 [한겨레]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대한문 앞 '시민분향소' 통행제한 울분 쏟아져 '좁은문' 탓 시민 4천여명 추모행렬 1km 이어져 시민들이 스스로 차린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의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분향소'에는 24일 흰 꽃송이가 켜켜이 쌓이는 만큼 울분도 쌓여갔다. 경찰이 주변 도로와 인도 사이에.. 2009. 5. 28. [스크랩] 경찰, “대XX에 피도 안마른 것들이...” 경찰, “대XX에 피도 안마른 것들이...” 여의도 자전거 순례 막고, 시민단체 회원들에게 욕설 경찰이 경인운하 반대 순례단의 자전거 20여대를 차에서 내려놓지 못하도록 꽉 잡고 있다.ⓒ 민중의소리 경찰이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에게 욕설을 퍼붓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오전 11시경 .. 2009. 5. 15. [스크랩] 경찰과 시민 충돌 명동 큰 상처와 충격을 받다. 출처 : 미디어몽구글쓴이 : 미디어몽구 원글보기메모 : 이 나라가 어디로 가는건지,,,,, 2009. 5. 3. [스크랩] 독일인들을 웃긴 한국의 대운하계획 출처 : 용훈이 엄마 방글쓴이 : 등불 원글보기메모 : 2009. 4. 8. [스크랩] [기로에 선 신자유주의]“미국 큰언니 출산때 하룻밤 진료비 2000만원” 뉴스: [기로에 선 신자유주의]“미국 큰언니 출산때 하룻밤 진료비 2000만원” 출처: 경향신문 2009.04.03 12:04 2009. 4. 3. 이전 1 ··· 42 43 44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