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4 갈대 (영남알프스 산행에서 억새) 갈대 신경림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것을 알았다.바람도 달빛도 아닌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것을 까맣게 몰랐다 산다는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 있는것.. 2010. 3. 4. 담쟁이,,,,,,,,,,,도 종환 2010. 1. 19. (서랑) 박목월의 글 일까?? 박 목월의 글 일까??? 글쎄?? 모르겠다 걍! 좋으면 그만이지,,,ㅎㅎㅎ 2010. 1. 13. 백봉산의 詩,,,,, 백봉산에 다녀왔읍니다 2009.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