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겨보는 SBS 월.화 밤 10시 드라마 '펀치'
보시려면 ↑ 클릭
권력의 개와 시녀가 되어 떵 묻은 개. 오물 묻은 개. 겨 묻은 개 같은 것들이
개인의 이익과 권력을 위해 치고박고 싸우며 선량한 국민을 조작하여 범죄자로 만드는 개검들
하긴 검찰들 뿐이겠는가. 권력이 있다는 집단은 모두 다 그러한 것을...
재미는 있으나 그 재미를 만끽할 수 없는 반전이 보여지면 쾌감을 느껴야 하는데
이 나라 대한민국의 현실 같다는 생각에 가슴이 답답하고 울화통만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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