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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행과 들꽃 그리고...
내가 사는 세상/님의 향기...

내가 존경한 유일한대통령

by 서랑 (瑞郞) 2009. 5. 26.

가장 서민적이고

부러질지언정 휘지않았던 그님을 그리며,,,

이 가슴은 통곡합니다

가신곳에서는 편히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