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세상/영화. TV. 책. 명언63 [스크랩] 잘 계시나요? 세월만큼 변했을 당신이 그리워 꾹 참았더니 비가 내립니다 따뜻하고 다정한 당신 손길이 그리워 두 눈을 꼭 감았더니 비가 내립니다 당신이 내 전부였고 내가 당신의 전부였던 시간이 그리워 입술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립니다 두 손 마주 잡고 이 세상 힘든 일 헤쳐 나갔던 시절이 그리워 손톱을 깨.. 2009. 5. 21. [스크랩]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시사랑(언덕위에) 2009. 5. 13. [스크랩] 口ŀ음○ı ○ıㅹ㉡-ı。。 ♥울님들~ 사랑해요~♡ ┖⊙∨∈─【♡】─ 【♥】─【♡】──。 口ŀ음○ı ○ıㅹ㉡-ı。。 ㉡ŋ㉠ŀ ΛŀΖδㆅŀ는 ○ı유인 걸。 ㉠ŀ난한 ㉡ŋ 人生속○-ijΛ-ı 무엇보㉢ŀ ㉡-ı는 초ıヱ으ı 행운○ı○キ。 ΛŀΖδㆅŋ。。㉠БΛŀㆅŋ。。 ㆅδΛδ ㉡ŋ 口Б○-ij 쌓인口ξ들。。 .. 2009. 4. 26. [스크랩] 편지 Yesterday When I Was Young (Hier Encore) - Patricia Kaas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편지 / 윤 동주님 그립다고 써 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 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었다는 말을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고 만 쓰자 그립다고 써 보니 차라리 말을 말.. 2009. 4. 25. [스크랩] 인연으로 만난우리 ♡ 인연으로 만난 우리....♡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는 변함없는 소나무.. 2009. 4. 14. [스크랩] 능소화 꽃말 어머니의 사랑 능소화꽃에 전설 능소화의 슬픈 전설 작은 시골마을에 어머니와 단 둘이 사는 '소화'는 아주 어여쁜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그 소문은 궁궐에까지 들어갔고, 임금은 소화를 궁녀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어여쁜 소화에게는 말 못 할 아픔이 있었으니 듣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 2009. 4. 9. [스크랩] 지울 수 없는 글씨 지울 수 없는 글씨 / 류 경 희 사랑합니다" 씁니다 그대 기억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글씨로 겹겹히 지워지지 않도록 씁니다 희.노.애.락.애.오,욕 그대에게 다 주었습니다 이젠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알고 쓴 글씨는 지워지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정서가 함께 흘렀으면 음악이 우리와 함.. 2009. 4. 9. [스크랩] ★ 마음 가꾸기(395) : 희망이라는 약(기린님 글) ★ 마음 가꾸기(395) : 희망이라는 약(기린님 글) *희망이라는 약* 1982년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 뇌 암에 걸린 소년이 누워 있었습니다. 이름은 숀 버틀러. 나이는 일곱 살. 숀은 의사로부터 ˝회생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야구광인 숀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런타자 스테플턴의 열렬한 팬이었습니.. 2009. 4. 8. [스크랩]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사람들은 작은 상처를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빛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책 계산을 그렇게 한다. 나의 불행에 위로가 되는 것은 .. 2009. 4. 8. [스크랩] 절대포기하지마!! 절대 힘들때 보는 그림입니다. 아래는 그림에 대한 사연입니다... 실제 있었던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게는 오래된 그림이 한 장 있다. 누가 어떤 이유로 내게 보내 줬는지, 하도 오래 된 일이라 잊어 버렸다. 자본도 없이 망.. 2009. 4. 7. [스크랩]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글 . 김 경빈 다 주면 다 내것이 될 줄 알고.. 그렇게 주는것 만 배웠습니다. 그러다 보니 받는것이 불편 스러웠지요. 내것이 아닌양.. 돌려 줘야 하는 듯 늘 챙길 수가 없었습니다. 한 모퉁이에 재켜두고 주인을 찾아 주려고 놓아 두었지요. 언젠가 주인이 되는 사람이 찾아 가.. 2009. 4. 6. [스크랩] ♤가을무지개의 행복편지(제1815) / 축소판♤ *가을무지개의 행복편지(제1815호)/느낌이 좋은 사람* ▒2008년 04월 04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활짝핀 개나리▒ [서울=뉴시스/출처;중앙일보] adow(color=ddd ddd); HEIGHT: 3px"> ♤ 느낌이 좋은 사람 ♤ 글 / 작가미상 느낌이 좋은 사람은? 바라만봐도 기분이 업 된다구요. 느낌이 좋은 사람은? 생각만 해도 .. 2009. 4. 6. [스크랩] 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서 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서 숙명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운명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나는 당신을 만났고 당신은 나를 만났습니다. 파란 하늘을 보며 그리고픈 얼굴이면 됩니다. 진한 커피 한 잔에 그리고픈 얼굴이면 됩니다. 그래서 이 계절이 쓸쓸하지 않으면 됩니다. 파란하늘이 너무 곱다고 가을.. 2009. 4. 6. [스크랩] 달팽이의 반쪽 사랑이야기 ... 2009. 4. 5. [스크랩] 아리랑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으로 선정 아리랑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음악인 "아리랑"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작곡가들로 이루어진 세계 아름다운 곡 선정하기 대회에서 지지율 82%라는 압도적 지지로 "아리랑"이 1위로 선정된 것입니다. 선정과.. 2009. 4. 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