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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행과 들꽃 그리고...
내가 사는 세상/진실은 무엇?

오대위 유족 "'같이 잘까'가 농담? 당신 딸이라도?"

by 서랑 (瑞郞) 2014. 3. 26.

- 군법무실장 발언 듣고 극도의 분노
- 솜방망이 집행유예에 하늘 무너지는 듯해
- 점술사가 용서하라 했다고? 황당
- 군법원 재판장, 법조인 아닌 일반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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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40326104804208&RIGHT_REPLY=R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