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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행과 들꽃 그리고...

내가 사는 세상/님의 향기...88

님을 뵙고저,,,1 노무현 전 대통령님 영결식에가려 8시에 집을나섰다 버스>>>도농역>>>회기역>>>종로3가>>>경복궁 도착하니 10시반경 광화문사거리 통제시작 전경들이 뛰어온다 이렇게 막혀버렸다, 해서 서울광장으로,,, 서울광장으로 향하는,,,,, 전경차들이,,, 세종문화회관옆길로,,,학생들도,.. 2009. 5. 30.
님의향기찾아서,,,,,1 님을 배웅하러 경복궁엘갔읍니다 그러나 광화문사거리를 전경들로막는바람에 서울광장으로 향합니다 저의 이웃 블방님들 촛불까정보고 11시반쯤 집에와 사진정리하다, 많다보니 2시경 도저히 피곤하여 자고 5시에일어나 또 시작하였으나 아직입니다 일단 동영상올리니 보아주시길,,, 보시는분은 오.. 2009. 5. 30.
[스크랩] 고노무현대통령 동영상과 사진 모음 당신을 만나 행복했었습니다. 미안합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해지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 5. 29.
[스크랩] 묘비명: 불꽃처럼 살다가 이 산하에 묻히노라!! 노무현 대통령이 유서에 남긴 '작은 비석 하나' 는 우리가 만든다. 돼지 저금통에 동전을 모아 대통령이 됐으니 비석도 동전을 모아 만든다. 묘비에 새길 묘비명 - 가장 감동적인 문구를 올려 주세요.!! 2009. 5. 28.
[스크랩] 넥타이를 고르며 - 유시민 [09.05.27] 출처 : 시민사랑글쓴이 : 에피소드 원글보기메모 : 2009. 5. 27.
[스크랩] (4월20일) 노래 - 작은 연인들 (노무현 대통령 애창곡) "生也一片浮雲起 생야일편부운기 - 삶 은 한조각 뜬구름이 일어남이요.     死也一片浮雲滅 사야일편부운멸 - 죽음은 한조각 뜬구름이 스러짐이라"                                                               (.. 2009. 5. 27.
[스크랩] (5월20일) 노래 - 상록수(노무현대통령 애창곡) 국민앞에서는...    강대국 정상앞에서는...   일왕에게도 당당하게...   퇴임 후엔 고향으로...         아이 울린 노 전대통령   신고하는 전경에 고개 숙인 노 전대통령   서민들과 함께 한 노 전대통령   아이들 눈치보며 점심먹는 노 .. 2009. 5. 27.
맞는지는모르지만 그럴꺼같아서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2px' height='399px'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jhjm3fgoya8$'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2009. 5. 26.
내가 존경한 유일한대통령 가장 서민적이고 부러질지언정 휘지않았던 그님을 그리며,,, 이 가슴은 통곡합니다 가신곳에서는 편히쉬시기를,,,,, 2009. 5. 26.
[스크랩]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퍼온글) 검찰 조사를 받고 온 이후 20여 일 동안 고인은 하루 한끼 식사에 하루종일 말없이 방안에서만 지냈다고 합니다. 유서에 씌여진 내용처럼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는' 고통 속에서 모든 것을 자신이 짊어지고 갈 '운명'으로 받아들이기까지 고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정말 우리가 상상할 .. 2009. 5. 25.
[스크랩] ▶◀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 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민을 위해 정책을 펴셨던 것 민초들은 압니다. 대한민국에서 올바른 정치인으로 살아가려 한다는게 참어려운거 같네요 ▶◀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 이제 우리나라엔 대통령이 없읍니다. 2009. 5. 23.
[스크랩] 저들의 노무현 죽이기는 실패로 끝났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에서 펌글 2009.05.04 03:06 | 맑은샘처럼 | 조회 3115 | 추천 148 | 반대0 | 저는 부산에서 목회하고 있는 50대 초반의 목사입니다. 이 시대를 아파하며 가끔 이방에 들려 글만 읽다가 이렇게 처음 글을 올립니다. 이처럼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 시대에 침묵하는 것은 악에 대한 방관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2009. 5. 13.
[스크랩] 저들의 노무현 죽이기는 실패했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사람사는 세상에서 2009.05.06 14:47 | 맑은샘처럼 | 조회 2474 | 추천 78 | 반대0 | 저들의 노무현 죽이기는 실패했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 회원추천글 3776, 3713의 글을 쓴 부산에서 목회하고 있는 50대 초반의 목사입니다. 어쩌면 ‘사람사는세상’ 홈페이지가 바뀌어 지금과 같은 글을 올 릴 수 없을지 몰라 다급한 심정으로 다시.. 2009.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