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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행과 들꽃 그리고...

내가 사는 세상/님의 향기...86

님의향기찾아서,,,,,1 님을 배웅하러 경복궁엘갔읍니다 그러나 광화문사거리를 전경들로막는바람에 서울광장으로 향합니다 저의 이웃 블방님들 촛불까정보고 11시반쯤 집에와 사진정리하다, 많다보니 2시경 도저히 피곤하여 자고 5시에일어나 또 시작하였으나 아직입니다 일단 동영상올리니 보아주시길,,, 보시는분은 오.. 2009. 5. 30.
[스크랩] 고노무현대통령 동영상과 사진 모음 당신을 만나 행복했었습니다. 미안합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해지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 5. 29.
[스크랩] 묘비명: 불꽃처럼 살다가 이 산하에 묻히노라!! 노무현 대통령이 유서에 남긴 '작은 비석 하나' 는 우리가 만든다. 돼지 저금통에 동전을 모아 대통령이 됐으니 비석도 동전을 모아 만든다. 묘비에 새길 묘비명 - 가장 감동적인 문구를 올려 주세요.!! 2009. 5. 28.
[스크랩] 넥타이를 고르며 - 유시민 [09.05.27] 출처 : 시민사랑글쓴이 : 에피소드 원글보기메모 : 2009. 5. 27.
[스크랩] (4월20일) 노래 - 작은 연인들 (노무현 대통령 애창곡) "生也一片浮雲起 생야일편부운기 - 삶 은 한조각 뜬구름이 일어남이요.     死也一片浮雲滅 사야일편부운멸 - 죽음은 한조각 뜬구름이 스러짐이라"                                                               (.. 2009. 5. 27.
[스크랩] (5월20일) 노래 - 상록수(노무현대통령 애창곡) 국민앞에서는...    강대국 정상앞에서는...   일왕에게도 당당하게...   퇴임 후엔 고향으로...         아이 울린 노 전대통령   신고하는 전경에 고개 숙인 노 전대통령   서민들과 함께 한 노 전대통령   아이들 눈치보며 점심먹는 노 .. 2009. 5. 27.
맞는지는모르지만 그럴꺼같아서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2px' height='399px'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jhjm3fgoya8$'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2009. 5. 26.
[스크랩]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퍼온글) 검찰 조사를 받고 온 이후 20여 일 동안 고인은 하루 한끼 식사에 하루종일 말없이 방안에서만 지냈다고 합니다. 유서에 씌여진 내용처럼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는' 고통 속에서 모든 것을 자신이 짊어지고 갈 '운명'으로 받아들이기까지 고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정말 우리가 상상할 .. 2009. 5. 25.
[스크랩] ▶◀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 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민을 위해 정책을 펴셨던 것 민초들은 압니다. 대한민국에서 올바른 정치인으로 살아가려 한다는게 참어려운거 같네요 ▶◀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 이제 우리나라엔 대통령이 없읍니다. 2009. 5. 23.
[스크랩] 저들의 노무현 죽이기는 실패로 끝났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에서 펌글 2009.05.04 03:06 | 맑은샘처럼 | 조회 3115 | 추천 148 | 반대0 | 저는 부산에서 목회하고 있는 50대 초반의 목사입니다. 이 시대를 아파하며 가끔 이방에 들려 글만 읽다가 이렇게 처음 글을 올립니다. 이처럼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 시대에 침묵하는 것은 악에 대한 방관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2009. 5. 13.
[스크랩] 저들의 노무현 죽이기는 실패했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사람사는 세상에서 2009.05.06 14:47 | 맑은샘처럼 | 조회 2474 | 추천 78 | 반대0 | 저들의 노무현 죽이기는 실패했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 회원추천글 3776, 3713의 글을 쓴 부산에서 목회하고 있는 50대 초반의 목사입니다. 어쩌면 ‘사람사는세상’ 홈페이지가 바뀌어 지금과 같은 글을 올 릴 수 없을지 몰라 다급한 심정으로 다시.. 2009.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