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089 '블랙리스트 폭로' 공익제보자 이름 까라는 조윤선 ☞ http://v.media.daum.net/v/20161229165603239?d=y 2016. 12. 30. [특집] "공평한 기회 보장되는 공정국가 만들고 싶다"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불공정한 경쟁구조, 불평등한 기회, 불합리한 배분 이 3개가 합쳐져 발생한 엄청난 격차입니다. 두 가지 문제가 있어요. 하나는 우리 사회의 기회와 자원, 역량이 한쪽으로 쏠려 국가 전체적으로 효율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죠. 그같은 비효.. 2016. 12. 30. 설경이 보고파 두번째 찾은 용봉_수암산과 덕숭산...[100대 명산] 2016.12.24 언제: 2016.12.24. 토요일 어디: 충남 예산군 덕산면/ 홍복면 [산림청.한국의 산하 100명산 - 덕숭산(495.2m)]. [블랙야크 100명산-용봉산 381m] 코스: 용봉초등교-석불사-투석봉-용봉산-노적봉-악귀봉-가루실고개-수암산-40번국도-덕숭산-수덕사-주차장 (약 14km. 6시간) 날씨: -6~-2도. 3m/sec 미풍. 습도 6.. 2016. 12. 27. 한국조폐공사 파업 유도 사건 특검 망친 전력 있다” [펌] 김형태 변호사(사진)는 1999년 사상 첫 특검이었던 한국조폐공사 파업 유도 사건 특검팀에서 특검보를 맡았다. 하지만 검찰이 수사를 방해하자 항의 차원에서 사표를 던졌다. 그는 당시 특검이 망가진 이유를 황교안 총리 때문이라고 보았다. 박근혜 게이트 특검에서도 황 총리가 ‘작전’.. 2016. 12. 22. 호남에서 4번째 높은 장안산의 션한 조망과 애기상고대... [100대 명산 -98] 2016.12.17 언제: 2016.12.17. 토요일 어디: 전북 장수군 장수읍, 계남면 [산림청.블랙야크.한국의산하 - 장안산 1237.4m] 코스: 무룡고개-팔각정-괴목고개-장안산-중-하봉-범연마을-덕산계곡입구 (약 9.0km. 약4시간30분) 날씨: -5~-1도. 10m/sec 중풍. 습도 65%. 구름조금 뉘와: 안내 산악회 따라 ~ 금남호남정맥이 .. 2016. 12. 21. 크리스마스 캐롤 - Oh Holy Night. Jingle Bells, Silent Night 외... 저물어 가는 병신년. 말 그대로 2016년 한해는 양아치같은 박정권으로 인해 나라가 개판되어 세계적 개망신...그러니까 이젠 학연.지연.혈연 이런거 떠나 사람다운 사람을 좀 선택하자구요-뽑구나서 뒤통수 까이지 말ㄹ구~혈연이야 어쩔수 없다쳐도... 각설하고~오늘은 밤이 가장 길고 낮이.. 2016. 12. 21. 개혁을 거부하는 검찰의 민낯 - 노무현대통령 검사들과의 대화 국민을 위한 상식과 정의를 행해야함이 기본인데 개혁을 거부하고 정권의 개가 되어버린 현재의 검찰정권의 개가 되어 설설 기는 것들이 노짱과의 대화에선 막 기어오르고... 이때에 제대로 확 갈아 엎어야 했는데.... 허긴 정권의 개나 시녀가 된게 어디 검찰뿐일까참여정부 때 왜 구태를.. 2016. 12. 14. 낭만닥터 김사부 - Sbs 월화 드라마... "가치가 죽고 아름다움이 천박해지지 않기를.." 시인 고은이 쓴 편지글 중에 있는 말이다. 이 시대에 죽어가는 소중한 가치들, 촌스럽고 고리타분하다고 치부되어져가는, 그러나 실은 여전히 우리 모두 아련히 그리워하는 사람다운, 사람스러운 것들에 대한 향수들.. 이 드라마는 바로 그.. 2016. 12. 14. 이재명이 보는 세월호 7시간 합리적 의심과 연관성 진실과 논리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s4UK1Rq9kSs 2016. 12. 11. '비망록'으로 드러난 김기춘의 '검은 손'..입 다문 두 기관 조용한 사법부…아직도 정권 눈치보나 김 전 실장과 함께 하나 더 짚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청와대로부터 간섭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사법부와 헌재입니다. 법원행정처장은 '법원 길들이기'는 근거 없는 억측에 불과하다고 일선 판사들에게 해명했습니다. 헌재도 '사전에 정당해산 결.. 2016. 12. 10. 노무현 탄핵 반대 촛불의 기적, 이제 다시 시작이다 2016. 12. 9. 공산성 붕괴에 비행기 띄운 시민기자 개고생 취재나선 "금강요정" 김종술 3화 - ☞공산성 붕괴에 비행기 띄운 시민기자 2016. 12. 8. 다시 읽는 '김기춘뎐'..'내부자들' 저리가라 35살에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장 올라 75살에 청와대 비서실장 되기까지 격동의 한국사 굽이마다 ‘흑역사’ 남겨 “모른다”고만 하면 다일까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말입니다. 2013년 8월 청와대에 입성, ‘총리 위의 비서실장’‘부통령’‘기춘대원군’으로까지 불리던 그가 .. 2016. 12. 7. 섬에서 그리는 산수화 _ 신안 비금도 그림-선왕산 [kbs 영상앨범-산] ↑ 클릭 2016. 12. 4. 처벌받지 않는 범죄자, 재벌과 청와대 비서실 - [단비칼럼98] 김인회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순실 게이트’는 처음부터 ‘박근혜 게이트’였다. 박 대통령은 최순실과 함께 국가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용했다. 국가 예산은 원래 자신들의 것이었고 기업의 돈도 자신들의 것인양 협박하여 받아냈다. 현대판 매관매직이다. 확인된 혐의.. 2016. 12. 2.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0 다음